안성의 창

안성을 그리다

안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시민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만정리유적공원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만정리유적공원은 고인돌을 품은 도심 속 유적지입니다. 공원 곳곳에서는 과거 옛 선조들이 안성에 터를 잡고 생활했다는 증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움집의 터와 고인돌, 석관묘를 보존해 두었습니다. 이외에도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
4월 20일(수)까지 만정리유적공원의 풍경을 완성하여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실 때에는 성명과 정확한 주소(우편번호 기재),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sharksldg@korea.kr
지난호 당첨자
2022년 3월호 안성을 그리다 당첨자는
이말임(안성맞춤대로), 안태현(바우덕이로),
김영민(당진길), 김상헌(현신7길)
님입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는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나는 너무 평범해
저자 : 김영진
출판 : 길벗어린이
발매 : 2021년
주인공 그린이는 학교 숙제로 ‘나에 관한 글’을 쓰게 된다. 다른 친구들처럼 특별한 재주 하나 없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자꾸 속상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은 그린이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랄 정도로 큰 박수를 쳐주고, 그린이는 자신이 조금은 특별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나를 참 많이 비교한다.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에게도 남들이 보기에 반짝이는 특별함은 반드시 있다. 그 반짝이는 특별함을 찾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밝은 밤
저자 : 최은영
출판 : 문학동네
발매 : 2021년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최근 몇 년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시대를 살며 어쩔 수 없는 간극을 경험하지만 서로 연대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다. 소설 제목과는 반대로, 이 소설을 쓰면서 가장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는 작가에게 내 마음의 밝은 밤을 선물 받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