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안성 1

고령의 시민들을 위한!
안성시로 거듭나다

안성시에는 총 189,539명1)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안성, 그중 고령자와 청년들을 위해서 각종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먼저 고령자 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안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노년이 행복한 안성!
현대사회는 바야흐로 백세시대를 맞고 있다. 노인복지와 웰다잉, 고령화사회는 익숙한 단어가 됐고 실버세대들의 행복과 희망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향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안성시는 시간이 갈수록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성맞춤형 고령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노인복지와 관련해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고, 요양기관과 일자리 등 각종 분야에서 남다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층 인구를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기초연금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물론 노인맞춤형 정서지원과 복지관 및 기반시설을 마련하며 탄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상담과 평생교육, 돌봄서비스, 사회활동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즐겁고 알찬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노년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가요에 맞춰 고령층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살고 싶은 안성을 향해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령층을 위한 교육의 장이 열리다
요즘에는 낯선 제품들과 단어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드론, 탄소중립 등 말이다. 예전에는 사용하지 않았거나, 없었던 단어들이 생겨나고 있는 세상. 사회에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적응을 위해 금광면이 교육 프로그램 개설에 나섰다.
금광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배움이 행복한 주민자치’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자체교육인데 지난 3월에는 스마트폰 교육, 4월에는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 그중 스마트폰 교육은 금광면의 ‘민가이버’라 불리는 민병덕 주민자치위원이 진행했는데, 주민자치위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폰 교육이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직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 기본적인 스마트폰 조작법부터 인터넷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교육은 주민들에게 알찬 정보들을 제공했다.
금광면 ‘배움이 행복한 주민자치’는 6월에는 드론 교육, 9월에는 세무 교육, 11월에는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장을 선사하고 있는 금광면의 교육 프로그램이 앞으로 어떻게 꾸려질지, 지역사회 발전에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되는 바이다.

1) 2022년 3월말 기준 안성시 인구현황 및 인구동태 안성시 인구 (외국인 제외)

새롭게 변화하는 안성,
그 중심에 서있는 청년정책위원회

안성에는 청년들에 의한, 청년들에 의한 조직이 있다.
오롯이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안성시에 제시하는 ‘청년정책분과위원회’이다.
이들은 현재 청년들의 어떤 이슈에 집중하고 있을까.
또 앞으로 어떤 정책들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 수 있을지,
청년정책위원회 강태진 공동위원장과 이상혁 복지 분과장, 김용휘 일자리 분과장, 이웅비 주거 분과장을 만나보았다.
강태진 위원장
청년 사회적기업 운영 중
이상혁 복지 분과장
경기도의료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근무 중
김용휘 일자리 분과장
네트워크 공사 및
컴퓨터 가게 운영 중
이웅비 주거 분과장
비룡초, 안청중, 안법고를
졸업한 안성 토박이

Q

청년정책위원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태진
위원장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문제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안성에 맞는 정책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분과로는 청년들의 주요 관심분야인
복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4가지로 나누어 운영 중입니다.

Q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강태진
위원장
저는 청년정책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써
전체적인 운영과 4개 분과의 의견을 정리하여
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상혁
복지 분과장
복지분과에서는 청년농부의 초기 정착을 위한 금융복지 지원,
청년보호자 및 청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제도 홍보방안,
청년 의료복지, 교통복지 등의 안건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김용휘
일자리 분과장
일자리 분과에서는 우리 안성 청년들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분과에 소속된 분들, 담당 주무관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성 있는 방안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이웅비
주거 분과장
주거분과의 경우 ‘내 집 마련’의 꿈이 좌절된 청년들을 위하여
내 집 마련 정보 공유 및 새로운 주거 형태의 개선,
청년에 한한 대출 이자 지원 및 경감 등을 모색하여 제안 추진 중에 있습니다.

Q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추진한 새로운 정책들이 반영된 안성 청년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강태진
위원장
외부에서 새로 들어오는 문화와 현지에서 지켜져온
고유의 문화가 교류하는 문화의 중심지로서 열린 안성이 기대됩니다.
이상혁
복지 분과장
사회·문화·경제적으로 발전시켜 ‘살기 좋은 안성’으로 거듭나
안성 청년들이 젊은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휘
일자리 분과장
많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안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타 지역보다 청년층 인구가 더욱 많아지겠죠?
이웅비
주거 분과장
내 고향 안성을 ‘떠나고 싶은 도시’가 아닌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도시’로써
청년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일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청년정책위원회의 목표와 활동 포부를 <안성시 소식> 독자분들께 알려주세요.

강태진
위원장
안성시 청년들이 ‘안성에는 기회가 있고,
안성은 내 말을 잘 들어준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통계를 위한 정책이 아닌 지금과 다른 도시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이상혁
복지 분과장
안성시의 청년문제 도출과 해결,
청년복지의 발전이 이루어져 청년정책 모범사례인
안성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용휘
일자리 분과장
타 지역 청년들이 ‘나도 안성으로 가고 싶네’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청년정책분과위원회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이웅비
주거 분과장
청년정책분과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청년입니다.
각 세대 간의 다른 생각과 관점을 잘 융화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안성이 되는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