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건강 지킴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공간,
안성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상상누리뜰’

천 원으로 한 시간 동안 뭘 할 수 있을까.
만 원으로 일주일을 버티던 ‘만원의 행복’은 그야말로 옛날 프로그램이 됐고
천 원으로 막대바 아이스크림 하나 정도만 겨우 사먹을 수 있다.
이런 시대에 천 원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상상누리뜰’이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관했다.
연면적 380.16㎡(115평) 규모의 상상누리뜰은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대여소로 구성돼 있다. 실내놀이터에는 ▲스페이스셔틀 ▲에너지박스 ▲그물놀이 ▲스카프플로워 ▲클라이밍 ▲풍선방 ▲땅콩바운스 등이 설치됐고 장난감대여소에는 150여 점의 다양한 장난감이 마련됐다. 특히 천장에 부착된 레일을 통해 운행하는 스페이스셔틀은 경기도 내 공공형 놀이터 시설로는 유일하다.
상상누리뜰은 기존 키즈카페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 시간 반 동안 아동은 천 원, 보호자는 무료 동반 입장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안에는 아이들이 환경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전열교환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였다.
안성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상상누리뜰은 추후 미술, 요리 등 어린이의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 희망자는 상상누리뜰로 연락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상상누리뜰

  • 문의 031-618-2911

국가무형문화재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안성 시립 국궁장
마춤정을 소개합니다!

한국무예의 가치를 인정받은 활쏘기가 지난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우리 민족이 유난히 활을 가까이 했다는 점은 고구려 벽화 ‘수렵도’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국무예의 대표적인 무술 활쏘기 체험과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는 안성 시립 국궁장 마춤정을 소개한다.
백발백중! 명사수로 거듭나자
국궁은 한국의 전통 궁술 또는 전통 활을 의미하며, 깍지를 사용해 엄지에 시위(활대에 걸어서 켕기는 줄)를 걸고 쏜다. 국궁은 귀 뒤까지 시위를 당겨야 하는데, 이러한 활쏘기 방식은 활의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서 화살을 더 먼 거리로 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활을 잘 쏘기 위해선 적당량의 힘을 조절해야 하며,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과녁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즉 국궁은 마음가짐까지도 수련할 수 있는 무예이다. 마춤정은 안성시의 시립 국궁장으로 활을 쏠 때 어떤 과녁에 맞출 것인지도 고를 수 있다. 보통 활을 쏘는 사대에서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이다. 아직 힘이 부족한 초등학생, 중학생들은 20m~100m의 과녁을 고를 수 있고, 고등학생부터는 145m 과녁을 맞히게 된다. 과녁 맞히기 외에도 풍선이나 동물과녁 맞히기 등의 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올해 9월, 마춤정에서는 안성 최초로 승단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승단대회는 1단부터 4단까지는 경기도 궁도협회에서 준비하며, 5단부터 9단까지는 대한궁도협회에서 준비한다. 앞으로 마춤정에서 열리게 될 많은 체험프로그램과 행사들에 참여해보고, 우리 전통 무예인 활쏘기 보존에 동참해보자.
경기도 생활체전 참가 사원들
마춤정 여름 사대

마춤정

  • 주소 안성시 양성면 양성로 519-117
  • 문의 010-45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