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창

안성을 그리다

안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시민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굴암사
고려 목종 원년, 기근과 질병이 유행했는데 해소 국사가 마애약사여래불을 모셔놓고 그 밑에 우물을 파서 오는 이들에게 마시게 했더니 병이 다 나았다는 전설이 있는 굴암사입니다. 굴암사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은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개껍질 가루인호분을 칠한 것이 특징인데, 오래되어 색이 남루하나 얼굴과 몸의 비례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6월 20일(월)까지 굴암사의 풍경을 완성하여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실 때에는 성명과 정확한 주소(우편번호 기재),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somik753@korea.kr
지난호 당첨자
2022년 4월호 안성을 그리다 당첨자는
윤나혁(석정2길), 최우준(광역환승로), 김슬(공도로) 님 님입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는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별게 다 영감
저자 : 이승희
출판 : 북스톤
발매 : 2021년
‘쓰고 찍고 모으니 나는 재미있었고 하루는 빛났습니다.’
마케터이자 기록 매니아인 작가가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야기들을 날 것 그대로 옮겨와 엮어낸 기록 모음집이다. <별게 다 영감>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작가의 머릿속, 스마트폰, 노트, SNS, 인상 깊은 친구의 메시지 등 하루하루의 기록들이 작가의 짧은 감상과 함께 차곡차곡 담겨 있다. 콘텐츠의 ‘발견’을 새로운 ‘창작’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흥미롭다.
언어가 삶이 될 때
저자 : 김미소
출판 : 한겨레출판사
발매 : 2022년
이 책은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만나게 되는 두려운 감정들을 짚어주면서 언어 학습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언어와 함께 성장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보다는 언어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왜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는지 영어 학습에 대해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언어에 대한 나의 시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 영어 말하기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