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탐구생활

교육과 문화예술의 조화,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행동으로

시민명예기자 배은기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만정초등학교에서 안성시 교육청소년과가 주관하고 감성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2022 찾아가는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연극이 진행됐다. 해당 연극의 제목은 ‘가족 하모니’로 관람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인성을 교육한다는 목적이 담겨있다.
연극의 내용은 자신의 부모가 기품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원미리’가 자신의 부모를 친구의 부모와 바꿔 달라고 하늘에 소원을 빌며 시작한다. 이후 번개가 치며 ‘원미리’의 부모와 친구의 부모가 바뀌게 되고 ‘원미리’는 그토록 바라던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원미리’는 점점 자신의 원래 부모가 아낌없이 주었던 사랑이 그리워지게 되고 이후 자신의 엄마가 되기 전의 엄마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야기를 나눈 후 엄마의 사랑을 이해하게 된 ‘원미리’는 다시 한 번 부모를 바꿔 달라고 소원을 빌게 되고 다시 한 번 소원이 이루어지며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면서 연극은 끝이 난다.
해당 연극을 주관한 감성교육사회적협동조합 최보순 대표는 인성 교육을 통해 사회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더 나아가 이와 같은 연극을 안성을 중심으로 확산시켜 안성을 ‘문화예술 교육의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에서 한 달 살기

안성시가 안성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성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성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일 5만 원씩 월 최대 90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가족 참가자의 경우 4인 가족 기준 일 5만 원씩 지급된다. 프로그램 운영비는 1인당 일 2만 원, 월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안성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은 종자파종과 수확체험, 농업 관련 실습교육 등이 진행되며 마을 주민과의 대화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주택 및 농지, 자녀학교 등에 관한 지역탐색은 물론 귀농인 농장과 선도농가, 농촌 창업 우수사례 등을 견학할 수도 있다.
참가자들은 의무적으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프로그램 사진을 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홍보해야 하며, 현장실습교육 실습일지를 매일 작성해야 한다. 신청은 도농교류지원센터(안성시 고수2로 13)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enoki7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031-678-0787)
    안성시 농업정책과(031-678-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