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꾸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살기 좋은 안성
마을공동체 3곳
최근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안성 여러 지역에 변화가 찾아왔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란 20명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마을 내 다양한 일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진입마을 8개소(역전, 진촌리, 계곡, 신원아침도시, 상동, 동막, 방삼, 갈전마을)와
발전마을 4개소(음촌, 강촌, 도기1통, 당왕3통)가 선정되었는데 이 중 역전마을과 도기1통, 당왕 3통을 다녀왔다.
시민명예기자 권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