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탐구생활

여름방학 안성 테마여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중단됐던 ‘안성시티투어’가 지난 5월 7일부터 재개됐다.
2022년 안성시티투어는 11월 2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안성의 인기 명소 여행코스로 시즌마다 다른 테마의 투어가 운영된다.
호밀밭축제 및 남사당 공연인 시티투어 1코스는 종료되었고, 현재 시티투어 2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시민명예기자 김나영
해당 투어는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죽전, 신갈 버스정류장을 지나 안성에 도착해 시작된다.
첫 번째 방문할 명소는 ‘용설호문화마을’이다.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문화를 만들어가는 용설호문화마을에 도착하면 농촌체험이 진행된다. 한과 만들기 체험, 강정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해당 체험은 농가사정에 따라 체험 종류가 변동될 수 있다. 농촌 체험이 끝나고 나면 ‘칠장사’를 방문한다. 칠장사는 신라시대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고려시대 혜소국사가 중창한 사찰이라 이곳에서는 다량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칠장사의 역사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칠장사를 끝으로 오전 코스는 마무리된다. 안성시장에 방문해 자유롭게 시장을 구경하며 점심식사를 한다. 점심식사 후 안성맞춤랜드에 도착해 남사당 공연을 관람한다. 남사당은 조선후기 전문 공연 예술가들로 결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 집단이다. 어름(줄타기), 살판(땅재주), 덧뵈기(탈놀이), 버나(대접 돌리기), 덜미(인형극) 등 6마당 10여 가지 세부기예가 전승되고 있다. 마지막 명소는 ‘안성맞춤박물관’이다. 유기를 중심으로 안성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함께 접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을 관람한다.
바우덕이 축제, 역사·문화 체험, 호밀밭축제+남사당공연, 농촌체험+남사당공연 등 시즌마다 다른 테마의 투어가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특별하다.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안성시티투어를 하며 안성의 새로운 곳을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한과만들기 체험
칠장사
안성맞춤시장
남사당공연
안성맞춤박물관
  • 예약문의 02-318-1664~5
  • 기타문의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
    031-678-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