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창

안성을 그리다

안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시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안성 부조묘(不眺廟)
조선기 단종 때의 충신 충정공(忠貞公) 박심문 선생의 충절과 유덕을 추앙하여 제향하는 사우(祠宇)이며, 위폐가 모셔져 있다. 이 부조묘는 1904년 처음 세워졌고, 현재 있는 건물은 1980년대에 중건 되었으며, 안성시 대덕면 대농리에 소재하고 있다.
8월 22일(월)까지 부조묘의 풍경을 색칠한 후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실 때에는 성명과 정확한 주소(우편번호 기재),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somik753@korea.kr
지난호 당첨자
2022년 7월호 안성을 그리다 당첨자는
김영민(당진길), 최라온(고수2로)님 입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는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잘만 3형제 방랑기
저자 : 신동근
출판 : 사계절
발매 : 2019년
<재주 많은 형제>에 관한 옛이야기가 많은데,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다. 화살을 잘 쏘는 ‘잘만 쏘니’, 달리기를 잘하는 ‘잘만 뛰니’, 멀리 있는 것을 아주 잘 보는 ‘잘만 보니’등 삼형제가 만나 여행을 떠난다. 어느 마을 부잣집에서 외동딸과 시합에서 이기면 전 재산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리기 시합을 한다. “딱!”, “평!”, “이겼다!”와 같은 의성어와 단순한 글이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삼 형제를 중심으로 많은 마을 사람들을 작게 그리거나 산을 배경으로 달리기 하는 그림에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린 그림 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저자 : 양춘미
출판 : 카시오페아
발매 : 2018년
요즘은 SNS에 올리는 짧은 글부터 블로그, 카페 같은 공간에 어울리는 다듬어진 글까지 쉽게 쓸 수 있는 시대다. 그 글들을 의미 있는 주제로 묶을 수 있다면 나도 책을 한 권은 낼 수 있지 않을까. 이왕이면 좋은(유명) 출판사를 통해서 말이다. 위 책은 수십 년 편집자로 일한 저자가 처음 만드는 책의 구상부터 예비 작가들이 가질 만한 물음과 시행착오에 하나하나 답하고 있다. 또한 편집자의 경험이 느껴지는 글쓰기 요령까지, 책 출간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