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넘나드는 작품 전시
김한사 도예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1회 이상의 개인전과 ‘도예의 위상을 찾아서(후쿠오카 미술관, 일본)’, ‘한국성 그 변용과 가늠전(일본문화원, 도쿄, 서울)’과 ‘New Day, New life jubilee Exhibit 새로운 날, 새로운 삶의 희년 전시(예술의 전당, 서울)’, ‘Convegno d'arte 예술 회의(간돌포 성 Castel Gandolfo, 로마, 이태리)’, ‘캐나다 공예 박물관 초대전(밴쿠버, 캐나다)’, ‘막사발 장작 가마전(경인 미술관, 서울)’, ‘국제 장작 가마, 워크숍, 심포지엄 발표자 및 초대작가전(싱클레어 갤러리, 코컬리지 갤러리, 아이오와 대학교, 미국)’, ‘현대 국제 도예 초대전(징더전, 중국)’, ‘한국-코스타리카 교류전’, ‘일본 신전 한국 작가 초대전(도쿄, 일본)’등 그 외 다수 국제전을 가진 바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이심바르디 궁전 palazzo Isimbardi(밀라노, 이태리), 캐나다 공예 박물관(Canada craft museum, 밴쿠버, 캐나다), 바티칸 박물관(Vatican museum(로마, 이태리), 아일랜드 대통령궁(Ireland, Dublin), 중국 지보시 도자 박물관 등 여러 나라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